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마사지 업소 차려놓고 범행
50~70대 한인 여성들이 주축을 이룬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대배심은 마사지 업소를 위장한 인신매매 및 성매매 조직 운영 ...
50~70대 한인 여성들이 주축을 이룬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대배심은 마사지 업소를 위장한 인신매매 및 성매매 조직 운영 ...
앨라배마주 디캡 카운티 헨어가 경찰국에 소속된 한인 경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앨라배마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
조지아주 도라빌에서 일맥한의원을 운영하던 김무곤 원장이 7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디캡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9일 김씨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