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힐튼헤드 국제공항에서 지난 15일 사우스웨스트항공 소속 조종사가 이륙 직전 DUI(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체섬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체포된 조종사는 뉴햄프셔 거주 데이빗 올솝(52)으로 이날 오전 7시 안팎, 시카고행 사우스웨스트 3772기에 올랐다. 이 항공기는 4시간 가까이 지난 오전 11시가 돼서야 이륙했으며, 그 사이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기 조종사가 과도한 음주 혐의로 체포된 사례는 드물기는 하지만 아주 없지는 않다. 지난해 5월 도쿄행 일본항공 여객기도 조종사가 전날 밤 과도하게 술을 마신 것이 발각되면서 댈라스 공항에서 발이 묶였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측은 발표를 통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조종사는 항공기 운항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소셜연금-350x250.jpg)
![사기범이 탈옥한 지섭 연방 교도소. [연방교도국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FCI-감옥-홈페이지-캡처-350x250.jpg)
![코허타 타운홀 건물. [구글맵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코허타-타운홀-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