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학교 내 이민자 단속 반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1/qQ12025-01-28T200532Z_2092453672_RC23JCASDLR0_RTRMADP_3_USA-TRUMP-MIGRATION.jpg)
28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교 내 이민자 체포 가능성이 높아지자 학부모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년 1월 28일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의 주청사 앞에서 이민 세관국(ICE)의 공립학교 급습 가능성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로이터
[포토뉴스] “학교 내 이민자 단속 반대”
![이미지 사진 [ICE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50044135878_6bc9001157_c-350x250.jpg)
![연방 정부가 숫자 채우기식 단속을 벌이며 시민권자들까지 마구잡이로 검거하고 있어 논란이다. (1) 견인업체의 라미레즈 (2) 월마트 직원 마르티네스 (3) 임신 9개월의 로페즈. [x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ICE-마구잡이-단속-350x250.jpg)
![8일 LA 다운타운 시청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 중 차가 불타고, 시위자가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2025-06-09T012053Z_1997955785_RC2PYEANL9JD_RTRMADP_3_USA-MIGRATION-PROTEST-LOS-ANGELES_800-350x250.jpg)
![8일 LA 다운타운에서 경찰이 고무탄과 최루탄을 쏘며 바리케이드를 넘어 시위대를 해산하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LA-시위-2-350x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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