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등 전국 22개 카운티 대상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재단이 내달 6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조지아주를 비롯해 앨라배마, 텍사스, 하와이 등 전국 9개 주의 22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2025학년도 대학 신입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조지아 귀넷 카운티, 앨라배마 몽고메리 카운티가 지원 대상 지역에 속한다.
장학재단은 내달 6일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scholarship.bankofhope.com)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받는다. 소득 수준 등 자격 요건을 검토하여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친 학생은 1인당 25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케빈 김 행장은 “하와이 은행 합병 후 올해 처음 하와이 카운티 4곳이 장학 지원대상에 포함됐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21일 열린 뱅크오브호프의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맨 왼쪽부터) 행장과 맥심 올리밴(전략재정 담당), 줄리아나 밸리카 최고재정책임자, 앤젤리 해리스 제너럴 카운슬이 주주들에게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은행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5/1-40-350x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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