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전역에서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 등을 뽑는 지방선거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치러졌다. 주민 1118만명 가운데 올해 등록 유권자는 720만명이다. 이중 아시아계 유권자는 3.6%에 해당하는 26만1443명이다. 사진은 한인 1.5세 박사라 후보가 시의원에 출마한 귀넷 카운티 둘루스 시청 투표소 모습.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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