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경찰이 도로에서 차가 고장 난 운전자를 도와주던 중 그에게 10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했다.
지역방송 폭스5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I-85 고속도로 인근에서 고장 난 차량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관들은 고장 난 차 옆에 서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그를 도우려 다가갔다. 하지만 기본적인 신원 확인 절차 중, 이 남성에게 체포영장 10건이 발부된 사실이 드러나 즉시 체포, 구금했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예로 들어 “매우 단순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항상 신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민 기자
![경찰관이 차가 고장난 운전자를 도우려 다가가는 모습이 바디캠에 찍혔다. [귀넷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귀넷-경찰-차-멈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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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만 걸친 채 경찰에 체포된 남성 용의자. [귀넷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1/귀넷-알몸-차도둑-350x25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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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WSB-TV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귀넷-경찰-총격-wsbtv-캡처-350x25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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