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한인 고교생들은 제3회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 장학금에 지원해 장학금 1만 달러를 받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재단 측은 “매년 약 60개의 신청서가 접수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이 약 한 달 남았는데 예년보다 20% 정도의 신청서만 접수됐다”며 “작년에도 마감일이 지나서 접수하는 학생들이 탈락되어 안타까웠는데, 올해는 여유를 두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3월 31일 자정까지 접수할 수 있다.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다르게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의 ‘미국사회 자원봉사’ 실적을 강조한다. 따라서 ‘비한인사회’ 봉사활동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재단은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미국 시민권, 동남부 지역 거주 증명, 학교 성적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5명이 선발된다. 재단은 각 학생이 진학하는 대학으로 등록금 1만 달러를 송금한다.
▶www.GreatAmericanScholarship.org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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