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는 4월 4일 오후 5시 오로라극장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프린스턴대학교 플루트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라 신 플루티스트가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라 신 교수는 모차르트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정교한 기교를 그녀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풀어내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박평강 감독의 지휘가 더해져 차이콥스키의 대작들이 열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선율로 재해석된다.
박 감독은 “‘1812년 서곡(Op. 49)’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로렌스빌 심포니 합창단의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교향곡 5번 마단조(Op. 64)’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폭발적인 감수성을 극대화 한다”고 박 감독은 덧붙였다.
이번 연주회는 고전의 절제미와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지는 완벽한 호흡을 선사한다. 박 감독은 “이번 무대는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입문자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됐다”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아메리칸델리와 클릭스 회계법인, 정준 법률사무소, 청담 등의 후원을 받았으며, 티켓은 온라인(www.lwvso.com) 또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소=128 E Pike St, Lawrencevi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