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 ‘K-스쿨’은 지난달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스마엘 헤레디아 한국전 참전용사가 직접 시상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은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또는 스페인어로 에세이를 제출받았다.
에든 노을 킬크레아스 학생이 금상을, 마르쿠스 로드리게즈 학생이 은상을, 소피아 벨레즈, 니콜라스 폴토오닐, 에이든 로드리게즈 학생은 동상을 차지했다. 금상을 수상한 에든 군은 오는 메모리얼데이 행사에서 본인의 에세이를 낭독할 예정이다.
이수연 한인회장은 “우리 한인회는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문화, 역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교육기관인 ‘K-스쿨’을 통해 한국 문화와 정체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