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향한 예비선거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예비선거는 주요 공직자와 공화당, 민주당의 연방 상원, 하원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으로 사전투표는 다음달 15일 종료된다. 예비선거는 다음달 19일이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무장관과 법무장관, 주 대법원 판사 등 조지아 헌법상의 모든 공직자들을 뽑게 된다. 또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연방 하원 14석과 주 의회 236석 전체가 투표에 부쳐진다. 다만, 사법부 공직자의 경우 예비선거 또는 예비선거 결선투표에서 당락이 결정된다.
조지아 예비선거에서는 한 후보가 50% 이상 득표하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결선투표 예정일은 6월 16일이다.
유권자들은 거주 지역과 등록 정당에 따라 투표하지만, 사전투표 기간에는 투표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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