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의 주행거리(오도미터)를 조작해 중고차를 실제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알버트 콘스탄틴은 중고차의 오도미터 수치를 낮춘(롤백) 뒤 차량의 실제 상태보다 가치를 높게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가짜 신분증과 타주 차량 타이틀을 이용해 거래를 진행하며 구매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차량 이력 보고서까지 위조한 사례도 확인됐다.
한 피해자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했는데, 판매 당시 표시 8만4000 마일이었으나 실제 주행거리는 약 19만 마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 외에도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 간 중고차 거래 시, 반드시 공식 차량이력 보고서(카팩스 등)를 확인하고, 구매 전 정비사 점검을 받을 것을 권한다. 또 현금 거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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