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가 여름을 맞아 인기 제품 미니 토트백의 신규 색상을 17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캔버스에 은은한 그린, 핑크, 블루, 브라운 색상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로 13인치, 세로 11인치, 폭 6인치 크기로 간단한 장바구니용이나 가벼운 외출용으로 적합하다. 가격은 전과 동일하게 2.99달러.
미니토트백은 지난 2024년 처음 출시된 후 큰 인기를 끌며 매번 품절 사태를 빚었다. 처음에는 빨강, 네이비 등 클래식한 색으로 출시됐으며, 이후 부활절 기념 파스텔톤, 핼러윈 기념 테마 등 다양한 색상으로 인기몰이 했다. 이번 줄무늬 디자인은 바로 전 보냉백 이후 처음이다.
토트백과 미니 토트백은 트레이더조의 대표적인 브랜드 굿즈로 자리잡았다. 한정 수량만 풀리며 희소성을 높였으며, 이베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에서 몇 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곤 했다.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 인기인데, 한인들은 한국 방문 시 지인 선물용으로 준비해간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지난달 6가지 디자인의 보냉백이 출시됐을 때 애틀랜타 한인타운 인근 트레이더조 매장 2곳은 가게 오픈 전부터 한인들이 대거 모여 줄을 서기도 했다.
윤지아 기자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에 있는 트레이더조.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2/shutterstock_2634004633-350x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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