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보험사 유에스에이에이(USAA) 그룹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보험·소방안전국은 USAA 그룹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통해 20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총 3320만달러 상당의 혜택을 받는다고 29일 발표했다.
USAA그룹은 보험료를 평균 2.6%인하한다. 회사별 자동차 보험료 인하율은 USAA 손해보험 4.5%, 개리슨 프로퍼티 앤드 캐주얼티 인슈어런스 4.7%, USAA 제너럴 인뎀니티 2.4%이다.
존 F. 킹 보험 커미셔너는 “지속적인 보험료 인하는 조지아 보험시장이 더욱 경쟁적이고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조지아에서는 올스테이트가 약 5% 보험료를 인하해 1770만 달러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해 말에는 리버티 뮤츄얼과 세이프코 계열 3개 보험사도 5% 안팎의 보험료 인하를 발표한 바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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