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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오피니언 애틀랜타 오피니언

[김건흡의 살며 생각하며] 노인은 사자의 꿈을 꾸고 있었다

김건흡 / MDC시니어센터 회원

08/09/22
in 애틀랜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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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느낌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바다가 주는 여유로움을, 어떤 사람은 멀리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시원함을, 어떤 사람은 해변에 밀려와 부닥치는 파도 소리의 상쾌함을 즐긴다. 하지만 우리가 바다에서 고기 잡으며 사는 어부라면 어떨까?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노인과 바다〉에는 노인 산티아고가 등장한다. 한물간 어부인 그는 84일째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산티아고는 ‘불길하다’는 뜻의 ‘살리오’로 불릴 정도로 마을에서조차 대접을 받지 못했다. 오직 한 소년만이 그를 살갑게 대하며 응원해줄 따름이다.

하지만 산티아고는 이러한 주변의 평판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는 85일째 되는 날에도 여느 때처럼 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 낚싯줄을 드리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물고기가 미끼를 덥석 문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것은 보통 물고기가 아니었다. 낚싯줄을 통해 엄청난 무게와 힘이 전해졌던 것이다.

몇 시간 동안 물고기와 씨름하며 끌려간 늙은 어부는 어느새 항구와 멀리 떨어지고 말았다. 노인도 물고기도 모두 지쳤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가 다시 날이 밝았다. 가만히 헤엄치던 물고기가 갑자기 꿈틀대는 바람에 갑작스레 낚싯줄을 잡아챈 노인의 손에서는 피가 흘렀다. 큰 물고기에 끌려가며 언제 바닷속으로 가라앉을지 모르는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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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망망대해에서 노인은 얼마나 두려웠을까. 물고기와의 사투가 언제 끝날지, 자신이 언제까지 자그마한 배 위에서 버틸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그런 채로 또다시 해가 졌다가 날이 밝아왔다.

그러다가 사흘이 지났을 때 노인은 마침내 물고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다. 물고기의 몸길이는 노인이 탄 배보다도 길었고, 무게는 배가 기울 정도로 무거웠다. 노인은 큰 성취감을 느꼈다. 하지만 기쁜 순간은 잠시뿐이었다.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물고기와의 사투로 지친 노인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친 것이다.

결국 어렵사리 잡은 물고기의 살점은 상어에게 모조리 뜯어 먹히고 만다. 그래도 산티아고는 포기하지 않고 상어가 물러갈 때까지 힘껏 저항한다. 상어의 공격이 끝나고 노인은 항구로 돌아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누가 뭘 어떻게 했다고? 아니야, 단지 너무 멀리 나갔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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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잠도 자지 못한 채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고, 곧이어 들이닥친 상어의 공격까지 꿋꿋이 막아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물고기의 앙상한 뼈뿐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아무런 불평이나 원망도 늘어놓지 않는다. 단지 자신이 너무 멀리 나갔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와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을 때 자신을 응원해주던 소년과 다시 한번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가자고 약속한다.

꿈은 개인의 신화이고, 신화는 만인의 꿈이라는 말이 있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사람의 꿈을 들여다보는 방법이야말로 그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길이다. 꿈이란 몸과 마음과 영혼이라는 세 가지 물감으로 그려낸 내면의 은밀한 풍경이기에 그 사람을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무의식 코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난 산티아고 노인의 꿈에 주목한다. 노인 산티아고가 꾸는 꿈은 밤의 꿈과 과거의 꿈이다. 적어도 겉보기에는 그렇다. 노인이 꾸는 꿈은 늘상 지나간 추억의 풍경이었다. 아프리카 해변 그리고 밀림의 왕 사자.

그러나 사실 그 꿈은 아프리카라는 이국적 풍광과 젊은 시절에 대한 단순한 그리움의 발현이 아니라 노인의 내면세계와 인품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상징물이다. 놀랍게도 노인의 꿈은 그 후에도 계속된다. 노인의 꿈은 젊음과 순수, 평화의 상징인 아프리카의 밀림을 헤매고 있었다. 소설의 마지막 멘트가 노인의 삶을 극적으로 설명한다. “노인은 사자의 꿈을 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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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오래도록 우려낸 곰탕과 같은 맛이 난다. 여러 번 읽은 책이지만, 읽고 나서 특별히 흥분되거나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 그런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언제나 끝없이 우러나오는 매력과 멋이 있다. “희망을 버리는 건 어리석은 짓이야”라는 노인의 생각은 신념과 자존감에 바탕을 두고 있다.

74년 전 어느 날 밤 해주 앞바다에서 월남 밀항선을 타기 위해 열 살짜리 내 손을 꼭 잡고 어둑한 갯벌을 걸어가던 아버지의 따스한 손길처럼 따스한 온정과 듬직한 기대를 전달하는 무언가가 노인의 삶에 녹아있다. 노인의 이야기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의지와 인내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이 내게 준 위안과 격려는 오히려 조용한 다독거림이나 가벼운 포옹에 가까웠다. 산티아고를 바라보는 내 눈길도 어느새 소년의 것에서 노년의 시선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기막힌 사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산티아고 노인이 나보다 젊게 여겨진다는 점이다. 노인이 보여준 신념의 굳건함과 의지의 강인함이 나보다 훨씬 더 젊고 팔팔한 것 같다. 용자무적은 불변의 진리다.

헤밍웨이는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멋지게 작가로서의 재기에 성공한다. 그는 이 작품으로 1953년에 퓰리처상을, 그 이듬해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제 1, 2차 세계대전으로 상처받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다. 당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며 엄청난 비극을 겪은 사람들은 비참한 현실을 부정하며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다.

〈노인과 바다〉를 읽은 사람들은 망망대해에 홀로 떨어진 노인의 처지가 자신과 다를 바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 어떤 운명이라도 당당히 받아들이겠다는 노인의 강인한 의지와 태도에 당시 사람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이에 당당히 맞선다면 반드시 고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노인 산티아고처럼 말이다. 이것이 노인(인간)이 바다(인생) 위에서 우리에게 보여준 교훈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우리에게 삶의 용기를 준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절대 패배하지는 않아.”

Tags: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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