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 구역에 한국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트리는 태극기와 함께 오방색 복주머니, 청사초롱 등 한국의 전통을 상징하는 소품으로 장식됐다. 트리 장식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가 도왔다
[포토뉴스] 애틀랜타 공항에 한국 성탄 트리
![영사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여권-도용-일러스트_800-350x250.png?v=1751050177)
![지난달 미니애폴리스공항에 설치된 얼굴 인식 카메라. [CBP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CBP-얼굴-스캔_800-350x250.jpg)
![하츠필드 잭슨 공항 차량 절도 용의자 [애틀랜타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애틀랜타-차량-절도-350x250.png)
![애틀랜타 공항에 설치된 허츠 렌트카 AI 점검 시스템. [UVeye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허츠-렌터카-350x250.jpg)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6/2025-05-15T214656Z_306251913_RC2IIEAHEIB8_RTRMADP_3_USA-AIRLINES_800-350x250.jpg)
오늘의 핫클릭
-
![주택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shutterstock_2511974773-350x250.jpg)
잘 나가던 태양광 업체들, 이젠 ‘한숨만’
-
AI로도 대체 불가능 전문 기술직 각광…직업 안정성에 고소득 가능
-
주택 소유주에게 물어보니 “집 살 생각도, 팔 생각도 없다”
-
칙필레, 공짜 음식 뿌린다…미션 완수하면 쿠폰 지급
-
[최선호 소셜 시큐리티 칼럼] 소셜시큐리티 연금, 지금 받을까 나중에 받을까
-
한인 양조장·한식당 힘합쳐 프리미엄 ‘한식 코스’ 선보였다
-
가장 해로운 패스트푸드점은…
-
미국에서 ‘부자’ 소리 들으려면 순자산 ‘230만달러’ 있어야
-
고급 호텔 상징 미니바 사라지는 이유는
-
주한미군 감축에 예산 사용 금지…상원 국방예산법안에 명시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