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업체 ‘SJ 렌터카’가 지난 9일 사바나 지점 오픈 100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 글로비스, 현대 제철 등 현재 사바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저스틴 리 SJ 렌터카 사바나 지점장은 이날 고객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고객분들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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