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현대 대학 나오면 어디서나 인정받을 것” 500만불로 교육대 개명… 사바나주립대 총장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대차 이름을 붙인 단과대학이 조지아주에 최초로 생긴다. 사바나주립대는 이달 현대차로부터 대학 역사상 최고액인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교육대학 명칭을 ...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대차 이름을 붙인 단과대학이 조지아주에 최초로 생긴다. 사바나주립대는 이달 현대차로부터 대학 역사상 최고액인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교육대학 명칭을 ...
“인터내셔널, 오뙤르, 어워드. 이 세 단어 중에서 인터내셔널이라는 단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나라의 장벽을 점점 더 높이 쌓아올리는 요즘 세계 정치인들과 ...
현대차그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조지아주 사바나주립대가 단과대 명칭에 현대차 이름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사바나주립대학은 15일 현대차로부터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으며, 이 대학의 교육대학 ...
지난달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공영방송 WABE와 '더 커런트'는 14일 ...
1100명 해고...지역경제 큰 타격 지난달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규모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했던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이 잇단 제지공장 폐쇄로 대량 실업 사태를 ...
ICE 요원, 경찰차 동승해 단속하기도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여전하다. 한국인 구금사태 전에도 작년 대비 3배 이상 많은 ...
한인들 불안·공포... “조지아 정치인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전세기편으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한 ...
글로벌 공급망 혁신 본격화 기술 중심의 장기 전략 추진 ‘키스뷰티그룹(회장 장용진)’이 조지아주 사바나 항구 인근에 120만 스퀘어피트(약 11만 1000㎡) 규모의 ...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은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공장 진출입로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으로 꼽혔다. 교통 혼잡으로 지난 1년 ...
요즘 조지아주에서 제일 관심 많은 도시 하면, 단연 사바나일 겁니다. 현대 전기차 공장 메타플랜트가 들어서고, 대형 협력업체들도 잇따라 들어섰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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