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플랫폼·캐노피 공사 진행
칼리지 파크 역서 버스 운행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을 연결하는 마르타(MARTA) 전철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역인 ‘에어포트 스테이션’이 개보수 공사로 오는 4월 8일부터 5월 19일까지 폐쇄된다.
마르타 당국은 에어포트 스테이션의 중앙홀(콩코스)과 전철 플랫폼 개조를 위해 약 6주간 역을 폐쇄한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이 기간 바닥 타일을 교체하고 새 캐노피를 설치한다.
하츠필드-잭슨 공항 마르타 역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에 맞게 안전성과 외관 개선 업그레이드 공사를 진행해왔다. 앞으로 새 앨리베이터 설치, 공공 미술 설치, 천장과 조명 교체 등의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역은 이번 폐쇄 기간 이후에도 내년 약 10개월간 야간에 폐쇄, 추가 공사를 진행하고 캐노피 설치를 위해 6주간 더 폐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26년 초까지는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마르타 측은 덧붙였다.
평소 전철을 이용했던 여행객 또는 직원은 직전 역인 ‘칼리지 파크’ 역에서 셔틀버스로 공항을 오갈 수 있다. 이 셔틀버스는 공항 노스터미널 수하물 찾는 곳 아래층에서 탈 수 있으며, 매일 22시간 운행된다.
콜리 그린우드 마르타 CEO는 “공항으로 갈 때 마르타를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 더 넉넉히 출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







![애틀랜타 A-라인 급행버스. [MARTA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애틀랜타-급뱅버스-350x250.webp)
![CBP가 애틀랜타 공항서 산살바도르 행 여행객으로부터 압수한 현금 4만4000달러. [CBP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4/공항-현금-압수-300x250.webp)
![애틀랜타 공항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5/애틀랜타-공항-2-350x250.jpg)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탑승객들이 보안검색을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애틀랜타-공항-1-350x250.jpg)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190641Z_1856922502_RC2I8KAUMPOK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
![3월 20일 애틀랜타공항에 긴 보안대기줄에 지친 여행객들이 주저앉았다.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6/03/2026-03-20T214712Z_267423832_RC2L8KAUGP1M_RTRMADP_3_USA-AIRPORTS-TRUMP-350x2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