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몇초 간격으로 피해
귀넷 카운티 릴번에 있는 이탈리아 드라이브 스루 레스토랑인 ‘프레스카 트라토리아’에서 자동차가 식당에 충돌해 안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9일 오후 3시쯤 식당에는 몇몇 손님들이 브런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곧바로 손님들을 향해 돌진해 들어왔고, 유리 파편이 사방에 튀었다.
다행히 몇초 간격으로 손님들은 자리에서 뛰어 일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자동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들어와 출동한 사고 현장. Fox5뉴스 보도영상 캡처
식당 주인 리사 마이어스는 폭스5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디오를 살펴보니 차가 충돌하기 전 3분 전에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내 딸이 그 곳에 서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여성 운전자는 가속 페달이 풀리지 않았고, 브레이크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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