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플레전트 힐 로드에서 승용차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친 트레일러 운전자가 붙잡혔다.
귀넷 경찰은 지난달 28일 플레전트 힐 로드에서 I-85 고가도로를 건너던 은색 승용차를 받은 트레일러 운전자를 기소, 교도소에 수감했다.
사고 당시 승용차는 벤처 파크웨이에 접근하고 있었고, 트레일러는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가 차량을 들이받았다. 트레일러는 차량을 밀고, 두 개의 교차로를 통과한 후에야 멈췄다. 이후 트레일러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고, 뺑소니 사고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사고 조사반은 곧 트레일러의 위치를 추적해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운전자는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배리어(31)로 지난달 31일 귀넷 교도소에 자진 출두했다. 그는 뺑소니, 부적절한 차선 변경, 무모한 운전, 무모한 행동 혐의로 기소됐다.
김지민 기자
![지난달 28일 플레전트 힐 로드에서 트레일러가 은색 승용차를 들이받는 장면. [귀넷 경찰 제공]](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2/뺑소니-트레일러-운전자-검거-750x5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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