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2025 세금 보고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시즌 초 납세자들의 평균 환급액이 크게 증가했다.
국세청(IRS)이 지난 7일 공개한 개인 소득세 데이터에 따르면, 세금보고 접수 시작 5일째인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환급액은 192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95달러에서 38.2% 증가했다.
환급 건수도 전년의 261만6000건 대비 23.5% 늘어난 323만1000건이었다.
다만 총 접수 건수는 2024년 1531만8000건에서 1317만7000건으로 14% 감소했으며, 처리된 세금 보고 건수도 1392만8000건에서 1172만7000건으로 15.8% 줄었다.
온라인을 통한 전자 세금 보고 건수는 지난해 1490만9000건에서 올해 1283만1000건으로 13.9% 감소했다.
한편 계좌 이체(direct deposit)를 통한 환급 건수는 264만5000건에서 328만5000건으로 24.2% 증가했으며, 평균 금액도 1543에서 2069로 34.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LA지사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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