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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교육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리처드 명 학자금] 명품 재정보조는 선택기준에 달렸다

리처드 명 / AGM 인스티튜트 대표

09/24/25
in 리처드 명ㅣ학자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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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했다. 자녀가 대학입학원서를 낼 시기에 함께 신청하는 재정보조 신청의 진행과 결과는 이와 걸맞은 상황이라고 비교할 수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 진학을 이룰 때까지 거의 11년을 열심히 갈고 닦고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들에 합격해도 결과적으로 대학진학에 따른 총 학비에 대한 재정부담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등록하지 못한다면, 자녀의 인생항로가 바뀔 수도 있다. 요즈음과 같은 상황에는 대부분의 이민가정에서 접하는 비일비재한 일이 되어버렸다. 이민 1세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온가족이 어렵게 미국에 이민을 왔지만 정착해 가는 과정에서 일과 사업에 민생고로 매달리다 보면 아무리 자녀교육을 위해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하지만 정작 대학을 진학하며 당면하는 학비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최근 사립대학의 경우 연간 총 학비는 10만달러를 호가한다. 그러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사전준비의 미흡으로 재정보조 신청서는 간신히 제출했지만 올바른 대책을 강구하지 못해 재정보조 불이익을 겪고 재정부담이 늘어 대학을 몇 개 동시에 합격했지만 그나마 연간 총 학비가 저렴한 집 근처 주립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이 부쩍 늘고 있다.

물론, 밀레니엄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급증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대입경쟁률은 더욱 치열해 대학 합격률도 현저히 떨어졌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하는 자녀들도 많이 증가했다. 그래도 해당 연도에 몇 개의 대학에 합격한 경우에 진학할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문제는 진학을 원하는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지 못해 엄청난 재정부담으로 인해 잘못된 대학선택은 자녀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인생의 방향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려면 사전에 대학의 재정보조 선택기준이 어떨지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곧바로 진단해봐야 할 문제이다. 만약, 사립대학에 합격했는데 재정부담으로 해당 대학진학을 고려해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설사 동시에 합격한 주립대학에 진학해도 그러한 수입과 자산으로는 주립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거의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역으로 생각해 사전에 충분히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정상황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예전에 영재학교에 다니는 A군과 B군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두 학생 모두가 사립대학교인 코넬대학과 주립대학교인 버지니아 텍에 동시에 합격했다. 그리고, 두 학생 모두가 주립대학으로부터 많은 장학금 제의를 받았지만, A군의 가정은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함과 동시에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를 통해 코넬대학에서 수많은 무상보조금을 지원받고 오히려 많은 장학금을 제의한 주립대학보다 실질적인 비용면에서 더욱 저렴이 코넬대학에 진학할 수가 있었다. 반면에B군은 부모가 코넬대학에서 적게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으로 인해 연간 나머지 소요되는 비용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B군은 주립대학으로 진학했다. 결과적으로, A군은 대학졸업 후에 미국 굴지의 컨설팅 업체에 취직해 최근 부장으로 승진해 승승가도를 달리는 반면, B군은 대학졸업 후 취직이 잘 되지 않아 대학원으로 다시 진학해 매년 엄청난 학비융자를 해가며 졸업 후 이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현실이다.

그야말로, 이 두 자녀의 경우 재정보조 사전설계가 인생을 크게 바꿔버린 실례를 보면서 A군의 부모는 교육목적을 위해 미국에 이민을 와서 큰 결실을 맺은 성공한 경우라 할 수 있다. A군이 부모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당시대학의 재정보조에 대한 사전설계의 중요성을 미리 깨닫고 이를 통해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자산의 재배치 및 가사업체의 수입에 대한 Corporate Trust방식의 설계를 통해 많은 수입을 세금공제방식으로 바꾸어 연간 수입도 연간 5만달러를 세금공제를 하면서 거의 2만달러의 세금도 크게 절약하게 되었다. 동시에 합법적으로 최소화 시킨 수입으로 대학의 재정보조를 원천적으로 극대화한 것이다. 코넬대학에서 연간 8만달러를 무상보조금으로 지원받음으로써 자녀교육에 성공한 것이다. 반면에 B군 가정은 부모가 수입을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데 치중하다 오히려 자녀가 대학진학 시에 이러한 수입으로 인해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을 수 없었고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도 진학하지 못한 결과로 그나마 장학금을 더 준다고 하는 주립대학에 진학함으로써 결과적으로 B군의 미래에도 큰 영향이 미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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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벌어도 재정보조금에서 쉽게 수만달러가 더 지출되어야 한다면 벌어도 번 것이 아니다. 명품 재정보조는 단순히 신청서 제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전설계가 수반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러한 사전설계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지원하는 사립대학을 위주로 입시전략을 준비할 수 있어야 이러한 성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제 재정보조신청이 시작되는 10월이 되기 전에 하루라도 신속히 재정점검을 통해 보다 신중한 선택기준을 마련해 실천해 나갈 떄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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