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파워는 이번 주말 예상되는 겨울 폭풍으로 인해 2~3일 이상 지속되는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민들에게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폭풍은 눈, 얼음 그리고 나무를 넘어뜨릴 정도의 결빙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전력 인프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조지아 북부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얼음이 나무와 전선 위에 쌓이면서 피해가 커질 위험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지아파워의 매튜 켄트 대변인은 “이번 폭풍 동안 주민들에게 2~3일 또는 그 이상 정전이 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조지아 파워는 주 전역에서 이미 비상 작업팀을 대기시키고 있지만 위험한 도로 조건 때문에 복구팀이 현장에 도달하는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전 복구 작업은 병원과 주요 기반시설을 우선으로 진행한 뒤 일반 주거 지역으로 확대된다.
김지민 기자

![조지아 파워 보글 원전. [홈페이지 캡처]](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12/조지아파워-보글-350x250.jpg)
![조지아주 버크 카운티에 있는 보글 원전 단지. [로이터]](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8/2024-08-14T024022Z_1291828232_RC29F9A9XPYA_RTRMADP_3_USA-ENERGY-GEORGIA_800-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