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 캠퍼스 폐쇄·귀가 권고
조지아주 북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겨울 폭풍에 대비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초·중·고교와 대학들이 주말 일정을 취소하고 캠퍼스 폐쇄에 나섰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교육구들은 토요일, 일요일 모든 활동을 취소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구는 애틀랜타, 체로키, 캅, 클레이턴, 디캡, 더글러스, 풀턴, 귀넷, 홀, 마리에타, 폴딩, 락데일, 디케이터 등이다.
마리에타 교육청은 폭풍 이후 도로 결빙에 대비해 차량 타이어에 체인을 장착했으며, 학교 캠퍼스 내 보도에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체로키 학군은 월요일 수업 운영 여부를 일요일 정오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학군들 역시 일요일 오후나 저녁에 월요일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조지아대학(UGA)를비롯한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가능한 한 수업 종료 후 귀가를 권하고 있다. UGA는 기숙사는 개방하지만, 폭풍으로 인해 정전·상수도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응급 난방과 식사가 제공되는 제한된 임시 숙소로 학생들을 통합 수용할 계획이다. 또 월요일 휴교 가능성이 높다며, 일요일 오후 최종 공지를 예고했다.
조지아텍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비상 공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에모리대학은 주밀 전체 캠퍼스를 폐쇄한다고 방침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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