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에서 30대 남성이 경찰관으로 가장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 자비어 앤더슨을 지난 4일 체포, 강간, 무장 강도, 유괴, 가중 폭행, 경찰관 행세, 중범죄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4일 새벽 귀넷 스튜디오 식스 모텔에서 발생했다. 앤더슨은 피해자에게 자신이 경찰관이라고 말하며 접근한 뒤, 지퍼타이로 피해자의 손목을 묶고 입에 테이프를 붙인 뒤 무기를 이용해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후 그는 피해자의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쳐 도주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앤더슨은 보석 석방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2021년에 디캡 카운티에서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가중 성폭행, 미성년자 유인 등의 혐의로 대배심에 의해 기소된 바 있다. 현재 그는 보석 없이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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