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저소득·중간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세금 신고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어시스턴스 센터’(CAC)는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소득세 신고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VITA)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연 소득 6만7000달러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가 있는 납세자나 영어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이메일 ‘vita@ourcac.org’ 또는 전화 770- 552-401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예약자는 정부 발급 사진 신분증, 사회보장카드 또는 ITIN(개인 납세자 번호) 확인서, 소득 관련 서류 및 세금 양식, 가능할 경우 전년도 세금 신고서 사본 등을 준비해 지참해야 한다.
CAC는 아울러 2026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매주 몇 시간씩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세무 경험이 없어도 교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AC 측은 세무 지원을 통해 2010년 이후 지역 사회에 총 630만 달러 이상의 세금 환급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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