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88 양궁 아카데미(88 Archery Academy)’ 소속 선수들이 전국 및 조지아주 대회에서 또 다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아카데미는 선수들이 미국양궁협회 주최 2026 인도어 주니어(JOAD) 전국(내셔널)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대회는 1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전국대회에 출전한 88 양궁 소속 선수들이 한자리에 섰다.
또 지난달 21~22일 스테이츠보로에서 열린 조지아양궁협회(GAA) 주최 인도어대회에서도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총 19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고 아카데미는 전했다.
88 양궁은 “다양한 연령과 디비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경쟁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윤영숙 감독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 감독과 20년 이상의 전문 선수 경력을 갖춘 한국 코치진은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 최근에 새 실내 전용 트레이닝 센터를 열어 사계절 내내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했다. 아카데미는 “조지아를 넘어 타주에서도 전문 교육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엘리트 선수 육성뿐 아니라 성인 취미반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윤 감독은 “결과는 꾸준한 훈련과 올바른 지도에서 나온다”며 “앞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는 동시에 누구나 편안하게 도전할 수 있는 전문 교육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