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쇼티하웰공원 액티비티 빌딩에서 한국 전통 무용인 ‘살풀이’ 강습이 열린다.
한희주 ‘K 컬쳐 아카데미’ 원장은 4월 1일과 8일 오후 6시 ‘한국 전통 무용 입문: 살풀이 및 기본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살풀이춤이란 나쁜 기운을 의미하는 살을 풀어내고 행운을 기원하던 제의적인 춤에서 유래된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춤으로, 중요무형문화재 97호로 등록돼 있다. 흰 치마저고리를 입고 흰 명주 수건을 들고 추는 것이 특징이나, 지역과 유파마다 차이점을 보인다. 한 원장은 “고 이매방 선생부터 이어져오는 계보를 지키며 시사받은 전통 한국무용가”라고 소개하며 귀넷 주민들에게 한국 전통 예술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지역 정부의 공공시설에서 전통 한국 무용이 정식 강습으로 채택된 것이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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