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초기 등록 기간동안 H-1B 쿼터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수의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취업비자 청원서(I-129) 신청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4월 1일부터 I-129를 제출해 H-1B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90일이다. USCIS는 올해 2월 27일자로 업데이트된 양식을 사용해 접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USCIS는 제출된 I-129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청원서가 승인되면 2026~2027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비자가 유효하게 된다. 또 2025년 9월 21일 이후에 제출된 특정 H-1B 청원서의 경우, 자격 조건으로 10만 달러의 추가 납부금을 내야 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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