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이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기아 공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한화큐셀은 24일 기아 공장 내 32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야외 차고지에 총 13MW(메가와트)급에 달하는 1만7000개 지붕 덮개형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차장 캐노피 설치 전문기업인 VPS와 2024년부터 함께 만든 것으로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태양광 지붕이다.
해당 시설은 1만5000대에 달하는 자동차를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시설 전력 수요의 20~30%를 공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공급해 운영비용을 절감한다.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23년 우박 폭풍으로 차량 1만3000대 이상이 손상되며 수십억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한화큐셀 조지아 공장에서 제조했다.
스튜어트 카운테스 기아 조지아 법인장은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현명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공장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제조업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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