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3명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주어지는 메릿 장학금을 받는다.
귀넷에서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7명이 2500달러 장학금을 받으며, 이중 3명이 한인 학생이다.
노스귀넷고등학교의 애나벨 김과 이선 윤 학생이 올해의 메릿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애나벨 양은 학계로, 이단 군은 법조계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파크뷰고등학교의 유일한 메릿 장학생으로 제이든 하 학생이 뽑혔다. 그는 MIT로 진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릿 장학금은 가정의 경제적 상황과 무관하게 학생의 학업 성적과 리더십 등 뛰어난 역량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1955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국적으로 130만명 넘는 지원자들 중에서 선정된다. 올해는 총 6700명의 학업 우수 학생들이 약 240만 달러 규모의 전국 메릿 장학금을 수상할 예정이다. 메릿 장학금은 기업 후원, 대학 후원, 메릿장학재단(NMSC) 자체 장학금 2500달러를 받는 학생 2500명으로 나뉜다. 이들은 전국 고등학생 위 0.5%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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