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순찰대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수백 건의 음주운전(DUI)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26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280건이 넘는 음주운전 체포가 이뤄졌다. 또 부주의 운전 위반 티켓 433건과 안전벨트 미착용 티켓 504건도 발부됐다.
또 조지아 도로에서는 총 197건의 교통사고가 보고됐고, 이 가운데 108건은 부상 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관련 사망자는 이날 현재 11명으로 집계됐다.
조지아 공공안전국은 이번 집중 단속이 여름철 교통사고 감소를 목표로 하는 “여름의 100일”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음주운전과 과속, 휴대전화 사용 등 위험 운전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연휴 이후에도 단속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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