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그레이슨의 한 바에서 발생한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테라스에 앉아 있던 손님이 목에 총을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자정 직후 ‘문샤이너스 그레이슨’ 바 내부에서 벌어진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용의자가 지인들과 함께 트럭을 타고 현장을 떠나던 중 차량 창문 밖으로 총을 발사했다. 총알 가운데 하나가 야외 패티오에 앉아 있던 남성의 목을 맞혔고, 피해자는 목뼈 일부가 부러졌다. 피해자는 용의자와 아는 사이가 아니었고, 식당에 와 있던 손님이었다.
경찰은 34세 스티븐 트레델 브라운을 체포해 가중 폭행, 상해, 전과자 총기소지 혐의 등 중범죄로 기소했다.
수사관들은 브라운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총기 3정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한 정은 던우디에서 도난 신고된 총기로 확인됐다.
브라운은 17세 때부터 여러 차례 체포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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