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딜러 전문업체 릭 케이스는 6일 둘루스 웨스틴 귀넷 호텔에서 각 대리점의 2025년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매출 성과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이 모여 축하 공연을 즐겼다.

리타 케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존경 받는 가족 소유 딜러사로서 60년 이상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대형 경쟁사들이 마케팅 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고 부족, 배송 차질, 인플레이션, 부품 공급난, 리콜 증가 등의 문제가 겹쳤을 때는 폭풍을 마주한 기분이었다”면서도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케이스 CEO는 자동차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경영자로 2024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딜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1962년 설립된 릭 케이스는 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딜러 전문업체로 혼다, 폭스바겐, 아우디 등을 취급한다. 1986년 첫 현대차 판매대리점을 연 뒤 현대차, 기아도 판매 중이다.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과 플로리다주에 12개 지점을 운영한다. 총 1400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며 연 매출은 20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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