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인 칙필레의 새로운 사업은 레스토랑이 아니다.
전국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운데 하나인 칙필레가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상업용 부동산 개발이라는 새로운 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5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는 최근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자체 역량을 활용해 외부 기업을 위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칙필레는 수십 년 동안 신규 매장 부지를 선정하고, 토지를 매입하며, 인허가를 받고, 건물을 설계·건설하는 전문 조직을 운영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노하우를 자사 매장뿐 아니라 사무실, 소매시설, 복합 상업시설 등 외부 프로젝트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개발 전문 조직을 통해 부지 선정, 토지 매입, 개발 기획, 인허가, 설계 및 시공 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JC는 칙필레가 전국적으로 수천 개 매장을 개발, 운영하면서 축적한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 개발은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회사는 오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칙필레는 애틀랜타 남부의 칼리지 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에 30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민 기자





![이미지 사진 [출처 셔터스톡]](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5/07/shutterstock_25155588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