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일)부터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2시가 3시로 한 시간 빨라진다.
서머타임이 시작되면 애틀랜타 등 미 동부와 한국의 시차는 현재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1시간 줄어든다.
올해 서머타임은 11월 첫째 주 일요일인 6일 오전 2시에 해제된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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