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친척 방문 4세 한국 어린이 익사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겼으나 숨져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해 조지아주를 찾은 4세 어린이가 주택단지 내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겼으나 숨져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해 조지아주를 찾은 4세 어린이가 주택단지 내 수영장에 빠져 숨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최소 250달러(약 35만원)의 비자 발급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불법 이민 통제를 위한 정책으로 외국인이...
“세 딸의 엄마이자 귀화 시민으로서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느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전통예술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19일 존스크릭 아트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이승만(1875~1965)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서거 60주년을 맞아, 애틀랜타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유명화)는 19일 오전 11시...
미국에서 대규모 감세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지난 4일부터 시행되면서 한국산 전기차의 미국 내 판매액이 최대 19억 달러(약 2조7000억원) 줄어들 수...
미국 로스앤젤레스주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차량 한 대가 인파 속으로 돌진해 20명 이상이 다쳤다. 1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LA 소방국은...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의혹에 휘말린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의 앤디 바이런 최고경영자(CEO)가 논란 발생 사흘 만에 사직했다. 미국 경제매체...
연내 권고안 내놓으면 내년 입법 플로리다·테네시도 소득세 없어 조지아주 공화당이 내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주 상원에 소득세 폐지 입법 위원회를...
시 정부 재정적자 메꾸려 수수료·과태료도 올릴 듯 애틀랜타 시가 사업고용세(occupational tax) 인상을 저울질 하고 있다. 인구 증가에 따른 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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