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쐈다…목숨 앗은 경찰 결국
호주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던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호주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던 95세 할머니에게 테이저건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92년 역사를 지닌 조지아주 뷰포드의 한 교회가 추수감사절 밤에 난 대형 화재로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귀넷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조지아주에서 10만 달러에 달하는 도난품을 숨겨두고 ‘촙숍(chop shop)’을 운영하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촙숍은 자동차, 중장비 등을 훔친 뒤 분해한...
작년 10만5000명 늘어...증가율 전국 2번째 중남미 태생 절반 육박·아시아계 30% 달해 조지아주의 이민자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것으로...
한국 폭설로 인한 인천국제공항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사태〈본지 11월28일자 A-3면〉를 겪은 한인들은 장시간 대기로 녹초가 됐다. 28일(한국시간) 인천공항은 터미널과...
항공편 결항도 속출해 큰 불편 LA발 한국행도 수시간 지연돼 한국 수도권에 내린 첫눈이 폭설로 이어져 인천국제공항과 LA국제공항(이하 LAX) 등 미국을...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을 ‘감사의 달’로 정했다. 그리고 이달 초부터 일상에서 감사한 일들을 크게 말한다. 그러면 남편은 버릇처럼 “어제 저녁으로 무엇을...
낙엽 머문 자리마다 부푼 발걸음 슬며시 눈치 보며 일어서는 늦가을 저 멀리 산중턱은 그녀의 등줄기 햇빛 한 가닥에도 굽어질까 조심스레...
동기부여로 운동 늘려, 부모에 피드백 부모의 퇴근을 기다리는 40~50명의 초등학생이 YMCA 방과후 수업에 모인다. 대부분의 시간을 멀뚱멀뚱 앉아서 선생님을 기다리며...
뉴멕시코 최고, 미주리 최저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해인 2022년 조지아주의 낙태율이 전국 10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통닭, 라비올리, 파이…. 7일(현지시간)부터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에 참여한 133명의 추기경에게 제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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