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울산HD, 샬럿에서 유니폼 도난 피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머물던 울산HD가 숙소에서 유니폼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23일 지역방송 퀸 시티 뉴스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머물던 울산HD가 숙소에서 유니폼을 도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23일 지역방송 퀸 시티 뉴스에...
ICE, 고용주 단속 급증, 대비해야 사업장 내 직원 면담 강제 안돼 묵비권·변호사 선임할 권리 있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가 지난 22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최소 2주 한번씩 청소해야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면서 집 안 온도와 습기가 높아져 에어컨에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냄새의 원인은...
올 여름 여행 트렌드는 ‘스테이케이션((Stay과 Vacation의 합성어)’이다. 불안한 국내외 정세와 달러 약세로 해외여행보다는 근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아졌다. 조지아주 애틀랜타는 전국...
추방은 이민법원 판결 거쳐 확정 사업장서 영장 제시하면 명함 요구 한인 영주권자가 입국 심문 과정에서 영주권 포기 서류(I-407)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한미입양가족네트워크(KAAN)가 지난 20~22일 조지아주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 ‘성장과 변화’를 주제로 제27회 연례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 둘째날인 21일 저녁 샌디스프링스에...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가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사흘 앞둔 22일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재향군인 기념 박물관에서 한미동맹과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지구촌 곳곳에 때 이른 폭염이 덮치면서 '열돔'(Heat Dome)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시민들에게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17일...
로스앤젤레스(LA)에 본점을 두고 있는 PCB 뱅크는 오는 23일 조지아주 스와니 지점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동남부 지역에 첫발을 내딛는다. 은행 측은...
입양 한인과 가족들의 모임인 '한미입양가족네트워크'(KAAN)는 20일 조지아주 그랜드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 제27회 연례 콘퍼런스를 열었다. 애틀랜타 개최는 2011년 이후 14년만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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