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미국인 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 기념식 가는 길에 숨져
102세의 미국인 2차대전 참전 용사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린 연합군 상륙작전(1944년 6월6일)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로 가던 중 숨을 거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102세의 미국인 2차대전 참전 용사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린 연합군 상륙작전(1944년 6월6일)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로 가던 중 숨을 거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 한 음식점에서 두 남성이 땅에 떨어진 1달러 지폐를 두고 다투다 서로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5일 새벽 2시...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있는 소니스 바비큐 식당에 낙뢰로 화재가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소방서는 지난 4일 오후 8시 9분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인명피해 없이...
보잉사의 우주캡슐 'CST-100 스타라이너'(Starliner, 이하 스타라이너)가 5일 첫 유인 시험비행 발사에 성공했다. 스타라이너는 이날 오전 10시 52분(동부시간) 2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플로리다주에 있는 케
목에 총을 맞은 한 남성이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 덕분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일이 벌어졌다. 3일 CNN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콜로라도주 덴버 커머스시티에서 신원 미상의...
존 로즈 하원의원의 어린 아들이 아빠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로즈...
루이지애나주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처벌로 물리적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이 만들어졌다.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3일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
90세의 나이에도 마트에서 카트 정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노인의 사연이 알려지자 기부금이 답지, 그가 고된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서울에서 모바일 웹 디자이너로 일하는 양수경(25)씨는 퇴근 뒤 오후 8시쯤 집에 오면 ‘돌아이’부터 찾는다. 돌아이에게 스포이트로 물을 먹이고, 날씨가 좋으면 털실로 짠 모자를 씌워 집...
해군 예비역 대장이 특정 회사와 해군의 계약을 지원하고 퇴직 후 해당 회사에 취업해 고액 연봉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법무부는 로버트 버크 전 미 유럽·아프리카해군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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