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애틀랜타 중앙일보 창간 17주년이 되는 해다. 애틀랜타 주요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시지를 소개한다. 한인들의 든든한 동반자 서상표 총영사 /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2024년은 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애틀랜타 중앙일보 창간 17주년이 되는 해다. 애틀랜타중앙일보 창간 때부터 신문을 애독해 온 '열렬 독자' 4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이 전하는 기대와 당부의...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미주중앙일보가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애틀랜타 비롯해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한인 있는 곳엔 늘 중앙일보가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앞에 붙는다. 그러니 이들도 일종의...
조지아주 도라빌 시의 옛 제너럴 모터스(GM) 공장 부지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시니어 아파트가 들어섰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지역방송국 그레이 텔레비전은 영화 프로덕션 사업 확장을 위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의 낙태권 지지 공약을 내세워 조지아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해리스 후보는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낙태권 문제를 가장...
주민 6만 명이 사는 스와니·둘루스·슈가힐을 포함하는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는 민주-공화 양당의 ‘작은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로펌 변호사 출신 백인 남성으로 공화당 소속 현직 의원인 맷...
조지아주에서 오는 11월 대선 개표는 자동 개표시스템이 아닌 수작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카운티마다 투표가 마감된 뒤 반드시 수작업으로 개표할 것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애틀랜타 동물원(Zoo Atlanta)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네 마리가 다음달 중순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동물원 측이 20일 발표했다 . 애틀랜타에는 1999년 2년생 판다 룬룬과 양양이 들어온 뒤...
쟌스크릭 한인교회는 오는 22일 창립 40주년 기념 주일을 앞두고 맞아 19일부터 닷새간 선교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복음 전파를 위해 전세계에서 선교활동을 펼친 한인 선교사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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