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까지 이어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 조지아주 50여개 카운티에서 폭염주의보가 올여름 처음으로 발령됐다. 수일간 무더위가 지속되며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NWS)은 24일 낮...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서 50대 케빈 최씨 사고 당해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서 지난 23일 오전 한인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 존스크릭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무보험자 많고 저소득층 혜택 빈약 해마다 막대한 재정흑자를 누리는 조지아 주정부와 달리 주민들이 누리는 의료 혜택은 전국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비영리재단 커먼웰스 펀드가...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5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 한인 학생 대상 장학사업입니다. 중앙일보는 2008년부터 미국 전역으로 선발 범위를 확대했으며,...
조지아주를 비롯해 전국 개스비가 오르고 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23일 기준 조지아주의 레귤러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2.96달러로, 일주일 전 2.86달러보다 10센트 상승했다. 그러나 1년 전...
I-285 인근 아파트서 집단간 다툼 올해 총격 피해자 중 최연소 충격 최근 애틀랜타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12세 소년이 지나가는 차에서 날아온 총알을 맞고 사망했다....
ICE, 고용주 단속 급증, 대비해야 사업장 내 직원 면담 강제 안돼 묵비권·변호사 선임할 권리 있어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가 지난 22일 연합장로교회에서 무료 법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 여름 여행 트렌드는 ‘스테이케이션((Stay과 Vacation의 합성어)’이다. 불안한 국내외 정세와 달러 약세로 해외여행보다는 근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아졌다. 조지아주 애틀랜타는 전국 9번째로 스테이케이션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로...
추방은 이민법원 판결 거쳐 확정 사업장서 영장 제시하면 명함 요구 한인 영주권자가 입국 심문 과정에서 영주권 포기 서류(I-407)에 서명하라는 압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입국...
한미입양가족네트워크(KAAN)가 지난 20~22일 조지아주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 ‘성장과 변화’를 주제로 제27회 연례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 둘째날인 21일 저녁 샌디스프링스에 위치한 '스릴 코리안 스테이크'에서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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