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 보도...ICE 집중단속 탓, 유동인구·매출 급감 상품 대부분 중국·멕시코서 수입, 관세도 걱정 조지아주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뷰포드 하이웨이의 업소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시작된 불체자...
렌트 가구가 보편적 주거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소득 상위 20%의 고소득층에서도 렌트로 사는 가구 비중이 늘고 있다. 지난 3월 부동산 서비스업체 레드핀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과잉 무력사용으로 강도 용의자를 숨지게 했다는 혐의를 받은 애틀랜타 한인 경찰에 대한 검찰 기소를 연방법원이 기각했다. 마이클 브라운 조지아주 북부지법 판사는 지난 3일 풀턴 카운티...
미국 LA에 살고 있는 재키 라퍼티는 이번 여름 여행 계획을 바꿨다. 그는 “하와이나 플로리다 가족 여행 대신 캘리포니아 내에서 여행을 가려 한다"며 "비행기ㆍ호텔ㆍ렌터카를 합산해보니 너무...
생각보다 득표 격차 적어 보수 단일화 실패 아쉬워 경제 회복이 급선무 과제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틀랜타 한인들은 입을 모아 국민통합과...
"부의 이전 시작...부동산 매물 늘고 있어' 한인들이 대형 프라이빗 에쿼티(PE) 펀드를 제치고 조지아주 부동산 시장에서 '큰 손'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매 차익 및 임대 수익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학 압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불안에 떨게 됐다. 중국 출신 유학생은 비자 취소 엄포에 긴장하고 있다. 비영리 교육단체 국제교육자협회(NAFSA)에 따르면 2023학년도 기준 조지아주...
조지아주 납세자들에게 최대 500달러까지의 추가 소득세 환급금이 지급되기 시작했다. 조지아주 세무국은 2일 “자격을 갖춘 납세자들에게 250달러에서 500달러까지의 추가 환급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세무국은 앞으로 몇...
3일 오후 1시 10분경 둘루스 도요타 딜러 앞, 프레젠트힐 로드와 올드노크로스 교차로 신호등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갑자기 떨어져 내렸다. 다행히 그 순간 아래를 지나는 차량이...
지난 2019년 10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40대 한인 체크캐싱 업주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남성 2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지난달 31일 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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