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 미셸 윌리엄스(44)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막내 아이를 직접 출산하지 않고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ABC 방송과 피플지 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들이 신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에 턱걸이와 팔굽혀펴기를 해야 하는 '챌린지'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 관련 사고 보고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국 교통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21일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NHTSA...
한국 우체국, 미국행 우편물 접수 당분간 중단 관세 사기도 기승....스팸 문자·이메일 등 홍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라 한국 우체국에서의 미국행 소포 등 국제 우편물...
허리케인 에린이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동부 해변 주민들의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에린의 직경은 530마일로, 몬태나주와 맞먹는 크기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1일 오후 에린을 최대시속 105마일의 2등급으로...
최근 SNS에서 여행객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국가 순위가 공개됐다. 17일 야후에 따르면 ‘가장 불친절한 국가’를 주제로 한 여행객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순위를 정리한 결과 프랑스가...
유럽은 3만명 수준 검토…미는 “파병 없다” 싱크탱크 “나토 군사계획에도 공백 초래” 미국과 유럽이 전후 우크라이나에 배치할 유럽 주도의 일명 ‘안전보장군’(reassurance force) 구상에 집중하고 있으나 실현...
던우디 페리미터몰에 침입해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던우디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영업 전 쇼핑몰에 남성 3명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이들은...
콜럼버스고교도 100위권 진입 귀넷과학기술고등학교(GSMST)가 13년 연속 조지아주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전국 고등학교 상위 100위권에 든 조지아주 학교는 2곳이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랭킹에...
회사는 단속 매출 영향 없어 침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홈디포가 ICE(이민세관단속국)의 단골 급습 장소로 이용되면서 기업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공영라디오 NPR은 지난 19일 열린 홈디포...
https://www.youtube.com/shorts/C6b_6VvwQQE 캘리포니아주의 한 주택가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사고 현장 인근의 집 3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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