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귀넷 교사에 석사학위 취득 기회 제공

올 대학 신입생 확 줄었다

올 가을학기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애틀랜타 주택 판매 줄고 재고는 증가

‘주택 위기’가 조지아 표심 변수

주택 위기가 조지아주 대선 표심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구 유입으로 적정 가격에 살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데다 기후변화로 보험료마저 오르면서 '집값...

대형 보험사 AIG, 브룩헤이븐으로 이전

대형 보험사 AIG, 브룩헤이븐으로 이전

뉴욕에 본사를 둔 대형 보험회사인 AIG(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가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브룩헤이븐 시에 새 사무실을 열고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발표했다. AIG 는 기존 알파레타와 벅헤드에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풀턴 카운티의 투표소. 로이터

“누가 이기든 대선 결과 논란 증폭될 듯”

오는 11월 대선의 공정성에 대한 조지아 유권자들의 불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블루릿지에서발도스타까지 조지아 전역의 주민들이 선거에 대한 불신으로 들끓고 있다”며 "누가 이기든 대선...

선거 관리원이 2024년 10월 21일 미국 워싱턴주 렌튼에 있는 킹 카운티 선거 본부에서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로이터

조지아 유권자 820만명 중 비시민권자 ’20명’

조지아주 선거당국은 비시민권자이면서 유권자로 등록한 20명을 찾아내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 중 일부는 2016년 유권자 자격증빙 요건을 강화하기 이전에도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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