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서울대 동창회(회장 최화진) 가을 정기야유회가 19일(토) 낮 둘루스 맥대니얼팜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야유회엔 50년대 학번 대 선배들부터 20대 젊은 유학생들까지 120여 명이 참가,
H마트가 18일 조지아주 스와니 시에 5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했다. 황기철 스와니 지점장은 "지난 9월 시작된 스와니와 슈가힐 두 도시간 모금 경쟁 행사인 '푸드 파이트'를 돕기...
조지아 사바나 남쪽 사펠로섬에서 페리 선착장이 무너지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지역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펠로섬 페리 선착장의 통로 일부가 무너졌다.
리즈 펀더버그(65)는 백인 어머니와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밝은 피부색과 푸른 눈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대부분 백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펀더버그는 공식 서류에 자신 인종을 '흑인'이나 '기타'(Other)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전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는 내년 싱가포르에 진출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칙필레는 내년 말 싱가포르에 첫 번째 레스토랑을 열고 향후 10년 동안
최근 북조지아의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겨우내 대체로 따뜻할 전망이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17일 예보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평년보다 더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이 연이어 동남부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지아 보험 당국이 홍수 보험 가입 필요성을 주지시키고 나섰다. 존...
올해 조지아주에서 한국 대표 기업들을 멈춰 세운건 환경단체와 농민, 재활용업체다.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인 메타플랜트 가동을 위해 2년 전 시행된 수자원 환경영향평가의 적법성을 놓고 한 환경단체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18~20일 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에서 복음화대회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이 목회자 세미나를 강연한다.
귀넷 카운티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17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대중교통 확장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한인 10여명과 히스패닉 커뮤니티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 실시간 통역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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