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백악관의 언급에 1일 뉴욕증시가 출렁이며 동반해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미국 항만 노조가 동남부 지역 항구에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만 노동자 4만5천 명이 가입한 노동조합인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는 이날 오전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성명을...
조지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귀넷카운티는 인구 100만이 넘습니다.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모두 귀넷카운티에 속하죠. 이곳 귀넷카운티에 또 하나 새 도시가 생긴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그룹 뉴진스의 노래 '슈퍼 샤이'(Super Shy)가 미국 유명 음악 평론지 피치포크가 선정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피치포크는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미국 대통령 선거(11월5일)를 5주 앞둔 1일 부통령 후보간 TV토론이 열린다. 민주당 후보인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인 J.D. 밴스(40)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은 1일 오후 9시부터...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 준비에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가 전폭 지원을 약속하고 나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내년 4월 대회를 앞두고
조지아주의 초강력 낙태금지법이 법원의 판결로 시행 중지된다. 풀턴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로버트 맥버니 판사는 30일 판결을 통해 "2022년 시행된 심장박동법 효력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조지아주 피해가 100여년만 최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만 25명에 달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은 지난달 30일 어거스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기준 조지아주 사망자가...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화학용품 제조업체를 태운 화재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 연기 피해가 이틀째 지속됐다. 조지아주 재난관리국(GEMA)은 지난달 30일 오후 대기 중 염소 등 유해물질 주의...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제30회 피치컵 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샤토 엘란 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미 동남부 지역뿐 아니라 버지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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