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넘쳐나는 쥐 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뉴욕시 의회가 쥐에게 피임약을 살포해 개체 수를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27일 승인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법안에...
허리케인 헐린으로 집이 피해를 입었다면 연방 정부에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6일 조지아에 대한 비상사태 선언을 승인하면서 국토안보부와 연방 재난관리청(FEMA)에 재난...
열대성 폭풍 헐린이 조지아를 강타했을 때도 나무가 집 위로, 도로 위로 쓰러지며 사상자가 많이 발생했다.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데다 강풍이 불면 나무는 쉽게 쓰러진다. 집 마당으로...
피치트리 코너스 시가 조지아주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미시간주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는 다음달 7일부터 조지아주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헐린이 4등급 위력으로 지난 26일 밤 플로리다주 빅 밴드에 상륙한 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등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곳곳에서 강풍과 홍수, 정전 사태 등의 피해를 입혔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이민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출범한 비영리단체 P.E.A.C.E.(이하 피스)가 첫 자선 모금 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다음달 5일 오후 4시 '평화를 위한 음악'이란...
지난달 19일 조지아주에서 부재자 우편투표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우체국(USPS)의 투표지 배송 현황을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6일 브래드...
터커 시 헤리티지 골프장 부지를 주택 단지로 재개발하려던 건설업체 계획이 무산됐다.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주택 229채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과도하다고 보고 만장일치로 승인을 거부했다. 지난 24일...
10월 2일과 4일 오후 4시 둘루스 코야드센터(1140 Old P'tree Rd NW, Ste E)에서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산승계, 상속, 증여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찬우...
2005년 개원한 조지아주 스와니의 김진안 내과가 병원 이름을 김진안-이재영 내과로 바꾸고 2인 병원장 체제로 진료 시스템을 확대했다. 지난 4년간 초빙의사로 신뢰를 쌓은 이재영 주치의(PCP)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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