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Citizens for Responsibility and Ethics in Washington; CREW)이라는 이름의...
애틀랜타 주택 크기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웨어하우스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스토리지카페가 최근 전국 50대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가 170억 달러 규모의 대중교통 확장 청사진을 내놓았다. 귀넷은 현재의 버스 시스템인 '라이드귀넷'의 노선을 10년 이내에 9개로 늘려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애틀랜타 출신 케이팝 가수 에릭 남이 9월부터 ‘하우스 온 어 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26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코카콜라 록시 콘서트 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에릭남은...
조지아주에서 어린아이들이 총기를 갖고 놀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로 아버지가 또 체포됐다. 이번에는 두 살도 채 안 된 어린이가 집에서 총을 갖고 놀다 총에 맞아 목숨을...
둘루스에 본사를 둔 골든키가 미주 한인 기업 최초로 두산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두산의 카페 로봇에 맞는 주문·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5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에 시트를 공급하는 다스가 조지아주에 3500만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다스는 6일 캔들러 카운티의 작은 도시 메터에 부품 공장을 건설, 3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허위 세일로 현혹해 상품을 판매한 기업들을 상대로 소비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JC페니, 풋락커, 에디바우어 등 소매 업체들은 최근 가격을 속여 판 혐의로...
해외 거주 국가보훈 대상자 또는 그 유족은 11월 20일까지 신상신고서를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같은 관할 재외공관 혹은 보훈(지)청에 접수해야 한다. 신고서가 접수된 대상자는 보훈급여금을 받을 수...
열아홉살 때 누나의 동거남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고 30년 째 복역 중인 시카고 한인 장기수 앤드루 서(49·한국명 서승모)씨의 사면 청원이 이번엔 받아들여 질...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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