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면 한국 행 비행기를 타는 친구의 해맑은 얼굴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려서 떠나기 전에 통화를 했다. 한창 꿈을 키웠던 여대생시절, 훗날 우리들의 미래가 궁금할 적마다 우리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읊었다. 그래서 그녀를 생각하면 언제나 그 말이 따라온다. 북부 미시건주가 나 사는 남부에서 멀어도 그래도 같은 나라 안에 있으니 아직 그녀를 가까이 느낀다. 사실 대학 졸업 후 우리는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살았다가 2007년에 우연히 연결이 되어서 애틀랜타에서 만났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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