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전경 [Photo by Joey Kyber on Unsplash]

미드타운 ‘트로피 에셋’ 붐에 찬물

빌딩 건설비용 치솟아 채산성 악화 기존 건물은 임대료 올려 비용 상쇄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하루가 다르게 스카이라인을 올리던 초고층 오피스 빌딩 건설이 뜸해지고...

애틀랜타서 집값 가장 싼 곳은?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매물 품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향후 수개월동안 모기지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금리가 다소 하락한다고 해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택시장의 매물 부족 사태가...

모기지 7% 밑으로…8월 중순 이후 처음

모기지 7% 밑으로…8월 중순 이후 처음

이번 주 모기지 금리가 7% 밑으로 떨어졌다. 14일 국책모기지업체인 프래디맥의 발표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지난주 7.03%에서 8bp(1bp=0.01%포인트) 내린 6.95%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서 집값 가장 싼 곳은?

애틀랜타서 집값 가장 싼 곳은?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지난 1년 반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을 적정 가격으로 집을 사기 어려운 '언어포더블'(unaffordable) 지역으로 분류했다. KB 어드바이저리 그룹이 어반 랜드 인스티튜트의 의뢰를 받아 최근...

아파트 단지 건설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는 해밀턴 세킹어 고등학교 일대.

귀넷 해밀턴 지역 아파트단지 건설 보류

해밀턴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으려던 귀넷 카운티의 계획이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차질을 빚고 있다. 주민들이 결성한 귀넷 동북지역 주민연합과 세킹어 체육협회 등은 세킹어 고등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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